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급 손잡이 - (주)현대디엘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급 손잡이

(주)현대디엘



 

(주)현대디엘은 KS 표시 인증업체로서 손잡이 제작에 약 40년 기술력 및 비결을 가진 기업이다. 오랜 세월 고객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왔기에 탁월한 인지도 및 상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손잡이 제조 하나만큼은 최고 품질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잠금장치 업계 최초로 미국의 UL 인증을 획득하여 미주시장과 국외전 지역에 연 2천만 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오랜 수출 기업이다.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은 소비 용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증제도로 UL 마크가 있는 제품은 전 미주시장으로 판매될 수 있다. 또한, 연방정부의 조달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어 K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UL 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우선 취급한다. 그만큼 UL 인증을 통해 현대디엘 제품의 품질을 짐작할 수 있다.

 

최고의 기술자들로 뭉쳤다

현대디엘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게 된 것은 과거 손잡이 제작으로 유명한 ‘현대금속’의 기술자들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대디엘은 과거 현대금속과는 전혀 다른 회사다. 그러나 그 기술자들을 그대로 고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현대디엘이 탄생 된 것은 불과 4년 전인 2010년. 현대디엘의 대표이사인 신명준 대표의 말을 들어 보았다.
“원래 부모님이 제조업을 하셨어요. 원래 금융 쪽에서 일을 하다 이렇게 경영을 하게 되었는데 우선 회계전문가든 펀드전문가든 금융은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거든요. 금융 쪽을 일하면서 회사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것을 보니 여러 가지 병폐가 있더군요. 독자적으로 회사를 맡기면 이익만 발생시켜서 편한 방식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럼 회사가 건강해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직원이 행복하지 못한 경우도 많고요. 전문경영인이라고 꼭 좋은 것은 아니죠. 오히려 사주가 경영하는 것이 때로는 더 좋은 경우가 있어요. 애착을 가지니까요. 그리고 저는 펀드를 해도 책임지는 펀드를 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보니 경영인이 되어야겠더군요. 아는 분이 현대디엘을 운영하다 제게 해보지 않겠느냐 해서 이 회사를 알게 되었고 내 자식에게 물려줄 사업을 만들고 싶기도 해서 시작하게 되었죠.”
신명준 대표가 부임 후 가장 노력한 점은 바로 직원들과의 융화다. 경영진과 직원들이 오랜 시간 함께 하지 않았기에 서로 간의 끈끈한 믿음이 없었다. 그래서 우선 시작된 것이 직원들과의 화합이었다고.



밴드 안에서는 형 동생처럼

회사를 인수한 후,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며 경영진과의 거리감을 없애려고 노력하던 신명준 대표는 근래에는 네이버 밴드를 만들어 직원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네이버 밴드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중 하나. 현대디엘 직원들이 이용하는 밴드 속에서 서로 함께 웃으며 이야기한다고.
“상하관계를 같이 묶여 있을 때는 말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직급별로 대리급이면 대리급끼리 묶어 놓고 이야기를 하고 그러죠. 무엇이 바뀌었으면 좋겠는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네이버 밴드 안에서만큼은 직원들 모두가 형 동생처럼 의사소통해요. 제가 좋은 글을 올리면 서로 농담도 하고. 하루에 서너 편씩 제가 좋은 글을 올리고 서로 함께 같은 글을 보고 이해하고 그러죠. 공장은 대구에 있지만, 서울 사무소에도 제가 자주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 매일 대구에서 직원들 얼굴을 볼 수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직원들과 가까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믿음은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임원들의 노력은 필수적이다. 현대디엘은 그렇게 하나가 되고 있다.


 

점점 늘어나는 영업실적

신명준 대표가 취임한 이후 현대디엘의 영업실적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단순 수치로만 본다면 근 몇 년간 매년 20퍼센트씩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신명준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국내 영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저희가 2014년 1분기 생산제품 물량 수주는 미국 쪽에서 다 받아 놓았어요. 이후에는 예전에 거래가 끊겼던 대형할인점 업체와 거래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지금도 다른 대형 마트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죠. 더욱 주목할 것은 건설사와 거래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손잡이를 우리 회사 제품으로 쓰게 된 것이죠. 영업을 하다 보니 어떤 건설사는 모델 하우스부터 수주를 주는 회사가 있더라고요. 저희 제품이 바로 채택되었죠. 모델 하우스에 사용된 것이니 건설사는 다른 것으로 제품을 바꿀 수는 없죠. 그렇게 국내 영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대디엘은 수출을 강점으로 하는 회사다. 오랜 세월 해외에 거래처가 많았고 또 중요하게 여겼기에 그동안 국내 시장은 소홀히 했던 점이 있었다. 근래에 그것을 만회하고 있는 것. 그리고 그렇다고 해외수출을 돌보지 않았던 것도 아니다. 해외수출처는 2014년 들어 더욱 늘어났다.




생산성 120% 성장이 목표

현대디엘은 몇 달 전 공장을 이전했다. 좀 더 새롭고 깨끗한 공장으로 이전하여 업무환경을 좋게 만들었다고. 보통 공장이전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일 년이 걸리는 법이다. 그런데 이런 공장 이전도 불과 며칠밖에 걸리지 않았단다.
“지금으로서는 현대디엘은 생산성을 더욱 높여야 해요. 근래에 공장 이전을 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 해서 생산성이 낮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도 곧 해결될 것으로 예상해요. 공장 이전을 보니 철저한 준비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직원들의 철저함과 성실함을 확인할 수 있었죠. 그래서 큰 산을 넘을 것 같아 아주 기뻐요. 다른 외국 구매자들은 공장을 이전한다고 하니 공장 이전은 몇 개월이 걸린다며 걱정했지만 현대디엘은 불과 며칠 사이 완벽한 이전을 했죠.”
기존의 공장에 비해 더욱 업무환경이 좋아졌고 덕분에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아졌다. 현대 디엘은 공장 이전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을 노리고 있다.




품질 하나로 최고회사를 꿈꾼다

현대디엘의 제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한 것은 오직 품질 덕분이었다. 중국산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보다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미국이나 유럽은 가격보다는 품질을 더욱 우선시하기에 현대디엘의 손잡이는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왔다. 신명준 대표는 품질 하나로 업계 최고 회사가 되자고 직원들에게 말한다.
“저는 우리가 국내 1위의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소한 이 업계에서 가장 좋은 대우 받는 회사로 만들고 싶어요.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직원들이 하는 거로 생각합니다. 좋은 대우나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은 내 개인 돈을 붓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회사에 이익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 이익의 30%는 회사를 위해 적립하고 30%는 주주를 위해 배당하고 30%는 직원들에게 이익이 되돌아지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회사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직원들에게 재무제표를 공개합니다. 또 작년부터 감사보고서를 만들어요. 자체적으로 만들어 보여주죠. 많이 벌면 요구하라 이거예요. 많이 못 벌면 요구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그만큼 서로 열심히 하자. 그만큼 열심히 재밌게 일을 하자는 것이죠. 또 그만큼 열심히 해 주리라고 저는 우리 직원들 믿습니다.”
현대디엘의 제품 품질은 세계적이다. 그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남은 것은 신명준 대표와 현대디엘의 직원들이 힘을 합쳐 힘껏 일하는 것만 남았다. 국내 최고 업계 1위의 손잡이 제조회사가 되는 그 날까지. 현대디엘 임직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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