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회 터 준공행사 - 최영수 대표이사 감사패 수상(2011. 6.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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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삼성상회 터 준공행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삼성상회는 삼성 창업주 고 호암(湖巖) 이병철 회장이 28세이던 1938년 세운 첫 사업장이며, 2011년 호암탄신 100주년을 맞이하여 삼성의 발원지를 기념하여 ‘삼성상회 터’로 재조성되었습니다. 삼성상회 터는 우리 회사가 기부한 부지를 합해 215.9㎡ 규모로 조성되었고, 이러한 공로로 최영수 대표이사님께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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